매일신문

배정남 나이, 알고보니 김희철과 동갑? 남다른 패션 센스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

배정남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3년생인 배정남은 올해 나이 36세다.

특히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배정남과 김희철은 만나자마자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배정남에게 연신 "형님"이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배정남은 200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배정남은 모델 답게 남다른 패셔니스타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