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83년생인 배정남은 올해 나이 36세다.
특히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배정남과 김희철은 만나자마자 서로 동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배정남에게 연신 "형님"이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배정남은 200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SBS '드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배정남은 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배정남은 모델 답게 남다른 패셔니스타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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