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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선녀님과 두 서방님 후보의 두근두근 명장면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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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이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과 두 서방님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이 펼치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장면들을 꼽아봤다.

☞ "미쳤다 여기지 말고 부디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시오" 선녀님의 진심 어린 고백!

선녀다방을 우연히 찾은 정이현을 남편이라 확신하고 무작정 상경을 결심한 선옥남은 그의 기억을 돌려놓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서슴치 않는다. 특히 선녀인 그녀의 존재 자체도 인정하지 못하는 그에게 눈물을 흘리며 진심 어린 부탁을 하는 선옥남의 모습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그의 손을 자신의 뺨에 가져다 대며 정이현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그녀의 도발(?) 역시 수 많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 "갑자기 선녀님이 휙 날아가 버리실 것 같아서" 순수 청년 김금의 백허그!

김금은 첫 만남부터 선옥남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며 직진 로맨스를 펼쳐왔다. 김금의 청정 무공해 같은 맑고 순수한 연정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함께 광대미소를 불러일으키기까지 했다. 그랬던 김금이 선옥남에게 기습 백허그를 감행, 박력 연하남으로 거듭나면서 여심을 뒤흔들어 설렘지수를 수직상승 시켰다. 그녀에 대한 마음이 점점 애틋해져 갈수록 김금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거" 선녀님에게 점점 스며든 정이현!

논리와 이성만을 신봉하던 정이현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선옥남에 대한 의심의 촉을 세웠지만 어느샌가 그 의심은 관심으로 바뀌고 점점 그녀와 가깝게 지내는 김금을 질투하기까지 한다. 감정표현에 서툰 그는 츤데레미(美)를 뿜어내며 은근히 선옥남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에 대한 의문이 결국 호감이었다고 인정한 정이현의 기습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전하며 드라마 속 애정 전선에 더욱 흥미를 더했다.

이처럼 청춘남녀들을 잠 못 이루게 한 심쿵 명장면으로 점점 짙어지는 로맨스를 펼쳐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내일(1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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