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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오는 19일 시교육청에서 영·유아 부모 대상 '영재두뇌 만들기' 강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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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애 발달 기초 형성하는 영·유아기 정신건강 중요성 알려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는 오는 19일 오전10시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영재두뇌 만들기'라는 주제로 영·유아 부모를 대상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영유아기 심리·정서 문제에 대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 기반을 목표로 마련된다.

이날 강연에는 'EBS육아학교', 'SBS영재발굴단' 멘토로 활동한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영재 두뇌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아울러 대구 영∙유아 정신건강 실태조사 연구 보고회도 열린다.

굿네이버스 대구 서부지부는 지난해 5월부터 대구 영·유아와 부모 2천52명을 대상으로 아동행동 평가척도(K-CBLC) 검사를 했다. 이후 6개 집단 53명을 대상으로 10회간 신체감각 조절 놀이를 통해 영유아 행동문제를 치료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는 이 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4월에는 유아정신건강 증진 컨퍼러스를 열기도 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장은 "영·유아기에 정서, 행동발달이 늦어지거나 실패하면 이후 아동·청소년기, 성인이 된 이후에도 심리장애 등 문제를 끼칠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학부모가 영∙유아기 자녀들의 올바른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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