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보도에 "사실 아니야"…럽스타그램 ing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전현무, 한혜진 sns
사진. 전현무, 한혜진 sns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 양측이 결별설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0일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같은날 한 매체를 통해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초 열애 사실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특히 지난 10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보도되기도 했지만 그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직후인 8일 불거졌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전현무 한혜진이 평소 방송에 비해 서로에 대한 반응이 적었으며, 한혜진이 전현무의 말에 거의 리액션을 하지 않았다며 '결별설'을 제기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해 유엔군사령부 MDL 기준선을 우선 적용하라는 지침을 전방 부대에 전달했다. 최근 북한군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의 개발이 완료되면서 서울과 부산 간의 초고속 철도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203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 열차...
방송인 박나래의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에 대해 최근 소속사 엔파크가 49억7천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새롭게 설정하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