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온라인은 하루 종일 마마무 멤버 화사와 관련된 이슈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화사는 12일 일본에서 열린 2018 MAMA in japan에 출연해 로꼬와 함께 작업한 '주지마' 무대를 꾸렸다.
화사가 붉은색 점프수트를 입고 남자 댄서들과 함께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이를 두고 "선정적이다"는 반응과 "퍼포먼스일 뿐이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논란이 커지면서 해당 무대 영상은 네이버 TV에서 조회수 57만7천849(오후 3시 33분 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 네이버 TV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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