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청 1시간 동안 정전…일부 민원업무 차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기용 변성기(MOF)'에 문제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 내 일부 시설에 전기 공급이 끊겨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구청 별관 건물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별관에 있던 구청 세무과 등에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도 대기열이 길게 이어졌다.

이날 정전은 '계기용 변성기(MOF)'에 문제가 생긴 게 원인으로 파악됐다. MOF는 사용전력량을 산정하는 데 쓰이는 필수 전기장치다. 구청은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민원 업무가 다소 지체됐지만 1시간 이내에 모두 복구했고 현재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