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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25일 대구 성모당 100주년 특집다큐 '루르드의 위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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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모당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 성모당 전경. 매일신문 DB

TBC는 25일 오후 4시30분에 대구 성모당 봉헌 10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루르드의 위로'(연출 김실화)를 방송한다.

대구 성모당은 100년 전인 1918년 완공된 이후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물론,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 여겨져 왔다. 이 프로그램은 100년을 이어오며 대구 성모당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준 따뜻한 위로의 의미에 초점을 맞췄다.

1년에 가까운 촬영을 통해 대구 성모당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고 있다. 또한 매일같이 성모당을 찾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성모당을 지은 대구대교구 초대교구장 드망즈 주교의 스토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대구 성모당의 원형인 프랑스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을 취재해 160년 전 이 곳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이야기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이 곳을 찾아오는 순례자들, 그리고 국제의학기구가 인정한 70건의 기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왜 이 곳을 가리켜 '신의 태양을 반사한 곳'이라고 하는지 그 의미가 깊이 있게 담겨있으며 대구 성모당과 프랑스 루르드의 수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프로그램은 30일 오후 11시 5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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