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민간·가정어린이집 부모 부담 보육료·영아반 운영비 전액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내년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 부모 부담 보육료와 영아반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부모 부담 보육료는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것으로 올해 기준으로 만 3세 아동 월 6만4천원, 만 4∼5세 아동 월 4만9천원이다. 민간·가정어린이집 영아반 운영비도 매월 1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내년도 부모 부담 보육료와 영아반 운영비 예산을 각각 141억원, 70억원 마련했다.

아울러 도는 보육 교직원에 대한 예산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올해 1천197명인 보조·대체교사 채용 규모를 1천64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아이행복도우미 지원, 보육아동 인성교육, 장난감도서관 운영 확대, 스마트 강사 양성 등 맞춤형 보육을 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민간·가정어린이집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내년을 무상보육 원년의 해로 삼아 부모 부담 보육료와 영아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국·공립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