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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표창원 박주민 김현권 포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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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현장 투어를 위해 20일 포항을 찾은 (왼쪽부터) 표창원·김현권·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민생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7일 구미에 이어 두 번째로 포항에서 청책(聽策) 투어를 열었다.

박주민 최고위원과 표창원·김현권 국회의원,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20일 지난해 11월 지진으로 피해를 본 포항 북구 흥해읍사무소와 흥해체육관에서 피해주민과 만나고 포항 구항 재개발지역을 방문했다.
주민들은 재건축 규제 완화, 도시재생사업에 장애인 정책 포함, 지진 관련법 통과, 트라우마 치유 전문의 파견 등을 요구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주민 요구에 즉답을 드리기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며 "이달 안으로 정부와 협의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답변이 나오면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출신 표창원 의원은 "지진 관련법을 빨리 상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진피해 복구비 인상이 결정됐음에도 포항 주민에게 소급적용이 안 되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민생 현장 투어를 위해 20일 포항을 찾은 (왼쪽부터) 표창원·김현권·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민생 현장 투어를 위해 20일 포항을 찾은 (왼쪽부터) 표창원·김현권·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흥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진 피해를 입은 시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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