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생 깊이 얕아서?" 21일 거창 지진 규모 2.7인데 멀리서도 감지된 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발생 깊이 12km…13일 포항 규모 1.9 지진도 7km 얕은 깊이서 발생

21일 거창 지진 발생, 규모 2.7. 기상청
21일 거창 지진 발생, 규모 2.7. 기상청

21일 오후 4시 6분쯤 경남 거창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 여파로 거창 및 주변 경남지역은 물론 경북, 전북, 대구, 충북 등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상생활중 지진을 감지했다는 제보가 SNS에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에 지진 관련 문의 전화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지진 발생 깊이가 12km로 비교적 얕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물론 2.7이라는 규모도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들 가운데 꽤 상위에 들 정도로 컸다.

앞서 지난 13일 포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규모가 크지 않은 지진임에도 불구하고 지진을 감지한 포항주민이 많았다. 당시 지진 발생 깊이는 7km로 역시 비교적 얕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