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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반대 서명 확산…10만명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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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탈원전 반대 서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가 지난 13일부터 온라인(okatom.org)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서명에 21일 현재 9만6천500여 명이 동참,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범국민 서명운동 본부는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 최연혜, 이채익 국회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고 자문위원으로는 전찬걸 울진군수 및 학계·산업계·노동계·시민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는 자발적으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울진군 등을 중심으로 현장 서명을 받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탈원전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정책저항운동 제1호'로 규정하고 당원협의회 등을 통해 서명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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