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틸렉스 +23.46%, 상장 첫날 개장 1시간여 만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및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유틸렉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 한명희 ㈜유틸렉스 주주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IB사업부대표, 정진교 코스닥협회 상무.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및 항체치료제 개발업체인 ㈜유틸렉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 한명희 ㈜유틸렉스 주주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IB사업부대표, 정진교 코스닥협회 상무. 연합뉴스

24일 코스닥에 상장된 유틸렉스 주가가 이날 개장 1시간여 지난 현재 14100원 올라 상한가이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유틸렉스 주가는 74200원으로 시초가 60100원에서 23.46% 뛴 모습이다.

유틸렉스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해 있다. 2015년 설립됐으며, 면역항암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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