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크리스마스 이브날 외국 해안가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아라 효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리조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나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흰색 수영복으로 볼륨감 넘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2008년 FT아일랜드의 '헤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처음처럼'과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지난달 8일 효민은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 '효민 퍼스트 솔로 팬미팅 인 도쿄'를 개최해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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