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화제작 '용의자X'가 27일 밤 현재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 중이다.
'용의자X'는 2012년 개봉작으로 류승범, 이요원, 조징웅 등이 출연했다.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그녀는 형사들의 추적을 받지만,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 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영화 '용의자X'는 배우이자 감독인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용의자X'는 2012년 10월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552,055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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