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의 배우 오승아가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승아는 레인보우 출신 연기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자의 길로 성공적으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오승아는 2017년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 올해 '대군 사랑을 그리다', 그리고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했다.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주연 신화경 역을 맡았다.
오승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비밀과 거짓말'의 배우 오승아가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승아는 레인보우 출신 연기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자의 길로 성공적으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오승아는 2017년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 올해 '대군 사랑을 그리다', 그리고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했다.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주연 신화경 역을 맡았다.
오승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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