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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오승아 '비밀과 거짓말' 신화경 역으로 2018 MBC 연기대상 신인상…나이는? 올해 30세

2018 MBC 연기대상 시작에 앞서 팬들에게 SNS를 통해 인사를 한 오승아. 오승아 인스타그램
2018 MBC 연기대상 시작에 앞서 팬들에게 SNS를 통해 인사를 한 오승아. 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승아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오승아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밀과 거짓말'의 배우 오승아가 30일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승아는 레인보우 출신 연기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연기자의 길로 성공적으로 들어섰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오승아는 2017년 'TV 소설 그 여자의 바다', 올해 '대군 사랑을 그리다', 그리고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했다.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주연 신화경 역을 맡았다.

오승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MBC 드라마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신화경 역). MBC
MBC 드라마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신화경 역). MBC
MBC 드라마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신화경 역).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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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오승아(신화경 역).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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