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D.I.F팀(팀장 류은재)이 최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창조센터) 주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본선'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 온니버팀(팀장 이상현)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대구대 NSF팀(팀장 노도영), 대구한의대 4dream팀(팀장 김대훈), 안동대 Tea labs(팀장 이보민)이 수상했다.
경북창조센터는 이날 행사에 앞서 경북지역 21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교내 창업경진대회 예산을 지원했으며, 각 대학별 대표 1개팀(전체 21개팀)이 본선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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