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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금연클리닉, 대구 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등 활용

금연상담실에서 금연 상담을 받고 있는 흡연자. 연합뉴스
금연상담실에서 금연 상담을 받고 있는 흡연자. 연합뉴스

대구시는 '담배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경자년 새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8개 구·군 보건소마다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소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실에서 무료로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대구 금연지원센터가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서비스 등록 후 결심일로부터 6개월간 9회이상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며, 중증·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등을 운영하다.

병·의원을 통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금연치료 지원이 가능한 병의원은 홈페이지(https://hi.nhis.or.kr/main.d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회까지 본인 부담이 있지만, 금연 성공시 환급해 준다.

이 외 대구시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170여명의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를 양성, 고등학교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모집공고는 3월 초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교육이수 후 활동 시 자원봉사 점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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