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첫 투표권 가진 대구경북 18세 유권자 5만2천여 명, 새내기 표심 놓고 지역 정치권도 초긴장. 청년정책 개발 없이 그저 표 얻을 생각만 하면 빈손은 물으나마나.
○…정부, 미국·이란 전운 고조되자 호르무즈해협 해군 파병 해법 찾는데 골머리. 어물게 불똥 맞는 일 없도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지혜 필요한 때.
○…새해 맞아 대구 5개 시·군에서 날린 고무풍선 3천여개가 '환경오염' 논란 부르자 금지 국민청원까지 등장. 입으로는 친환경인데 정작 버릇은 환경 무신경.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