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기념관 내 새싹교육실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배워보는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가족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경북의 독립운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돌석 장군을 주제로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돌석 선생과 관련된 교재 풀어보기, 선생께 편지 쓰기, 액자 만들기,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별로 6, 7팀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815gb.or.kr) 또는 전화(054-820-2645)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 새싹교육실과 연계된 유아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인식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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