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서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 예비후보는 8일 서문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중·남구 지역 기존 상가들이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으로 고사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면서 "시설 현대화는 물론 고품질 제품의 다양화와 가격 경쟁력 및 편의성 구축 등 ITC 접목으로 주변 대형쇼핑몰과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영오 서문시장상가번영회장도 "홍보와 마케팅 전략 등의 열세로 고객이 대형 또는 할인점 마트로 대거 흡수되고 있는데다 문 정권 들어 경기침체마저 겹쳐 설상가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배 예비후보는 "18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대구시에 국비 3조4천여억원을 받을 때에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서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고를 우선 끌어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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