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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관위 '교복 입은 유권자' 관련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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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종합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구시선관위 제공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2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종합관리 대책회의를 열었다. 대구시선관위 제공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4·15 총선에 새로 편입되는 만 18세 유권자와 관련한 대책을 발표했다.

대구시선관위는 20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종합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교육현장에 맞춘 운용기준과 사례 중심의 선거법 안내자료 제공 ▷교육상 특수 관계‧지위를 이용한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육 실시 등 18세 유권자에 대한 3대 대책을 내놨다.

대구시선관위는 교육현장 특성을 반영한 사전 안내·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교복 입은 유권자'의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참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총선에 투표할 수 있는 만 18세 유권자는 대구 2만6천500여 명, 경북 2만6천여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고교 3년생은 대구 7천200여 명, 경북 7천400여 명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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