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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김완준(JID 대표) 신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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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매탑 9기 화이팅' 20일 대구 라온제나호텔 아모르홀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동기회 회장단이·취임식에서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경희 디아스튜디오 대표 제공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9기 동기회 회장단이·취임식이 20일 대구 라온제나호텔 아모르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 박병구 회장(전 대구미협 회장)이 이임했고 김완준 JID 대표가 취임했다. 또 안병준 MD무역 대표가 수석부회장, 김동국 디케이글로벌코리아 대표가 사무총장으로 선임됐다

박병구 회장은 "9기 회원 여러분들이 일심동체로 도와준 노력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 9기라서 너무 행복했다. 2년연속 골프대회 우승. 사진전 우승. 등 최강기수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믿는다"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덕수 총동창회 회장(대홍코스텍㈜ 회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가 너무 성대해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보는 것 같았다. 듣던대로 최강9기 다웠다. 오늘 이 분위기를 보니 매탑 9기가 총동창회의 활력이 될 것 같다"고 축하했다.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은 "매탑기수중 9기가 동기애가 가장 뛰어나고 활동력이 왕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회원들 무두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같은 9기의 기운이 매일탑리더스 전체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완준 회장은 "박병구 회장님이 동기회를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9기 회원들이 끈끈한 동기애로 똘똘 뭉쳤다. 회원 여러분들과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소통하면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회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수석부회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원들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신문 임직원과 기수별 회장단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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