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민간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골자로 한 '어린이집 보육지원' 정책을 공약했다.
배 예비후보는 "대구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9년 1월 현재 104개로 인구가 비슷한 인천(213개)보다 훨씬 적다"며 "대구 내에선 특히 중·남구(9개)가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돼 대구시로부터 가장 홀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 경쟁이 치열하다. 중·남구의 경우 대기자 수가 수용에 비해 2~3배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남구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많이 세우겠다. 소요되는 예산 약 200억원은 전액 국고에서 끌어올 방침이다"며 "도심슬럼화로 인구 절벽현상을 빚는 중·남구에 다른 도시나 구로 유출되는 젊은 층을 흡수해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 살기 좋은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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