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문충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검찰이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나라 운영보다는 오로지 선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30일 성명을 통해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청와대와 정부의 부정한 선거개입은 법의 심판은 물론 역사적 심판의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대통령의 솔직한 해명과 진심 어린 사죄가 필요하다. 문재인 정권에 평등, 공정, 정의의 원칙을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라며 "앞에서는 숭고한 가치를 외치면서도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짓밟은 사람을 정권 요직에 앉혀 대한민국의 법치를 무너뜨린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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