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봄철에 입산자로 인한 실화와 밭 정리를 위한 소각산불을 집중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중 64%(77건)의 산불이 봄철에 발생했다. 주요 원인도 입산자 실화(36%), 소각산불(2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책본부는 5개 국유림관리소 산불상황실 운영을 통해 진화 인력 332명의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임원필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우리의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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