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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랑의 온도탑(103℃)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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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왼쪽에서 세번째) 달성군수와 달성군내 기관단체장들이 사랑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달성군 제공
김문오(왼쪽에서 세번째) 달성군수와 달성군내 기관단체장들이 사랑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작년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역대 최고 모금액인 5억1천200만원을 달성했다.

달성군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에도 '사랑의 온도탑' 103℃를 기록해 당초 목표액 4억9천500만원을 크게 초과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1천만원 기부될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올라간다.

더불어 작년 한해동안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후원받은 현금과 현물은 6억7천114만원으로 독거 노인,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됐다.

달성군에는 매월 30만원씩 지정기부하는 착한기업이 24개소, 1억원 이상 또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 납부하기로 약정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도 13명에 이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와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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