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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이달희 북을 예비후보 만 18세 유권자 표심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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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희 대구 북을 예비후보
이달희 대구 북을 예비후보

◆대구 북을=이달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만 18세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생애 첫 투표를 앞둔 만 18세 유권자와의 첫 만남을 위해 지난 5일 북구 태전동 매천고등학교 졸업식장을 찾았다.

그는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만난 고3 졸업생들에게 "만 18세가 되는 고등학생들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선거의 의미와 절차를 설명했다.

아울러 보다 합리적인 후보를 찾아 생애 첫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한 이 예비후보는 "학생 유권자 역시 성인 유권자와 같은 선거법을 적용받는다"라며 "인물검색을 통해 충분히 정보를 수집한 후 자신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서 선거연령이 기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졌다. 오는 제21대 총선부터 만 18세 유권자 53만7천여명(2001년 4월 17일~2002년 4월 16일 출생)이 선거권을 갖는다. 전체 유권자의 약 1.2%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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