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구에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배 예비후보는 6일 "대구 반월당에서 중앙네거리까지 총 1.04㎞에 달하는 노상에 유럽형 '노천카페·거리공연' 지구를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먹거리 문화와 문화예술이 함께 어울어지는 젊음의 광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배 예비후보에 따르면 노천카페와 거리공연은 교통 혼잡시간대가 아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노천카페 지구는 버스는 물론 택시의 일부 통행이 제한되며, 특정 계절·요일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그는 "이 구간은 이미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되어 노천카페 지구 조성 및 시행의 순서를 남겨두고 있으나 다만 예산투입이 과제"라며 "예산은 약 15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국고 예산의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는 예산·경제전문가인데다 조성의 명분까지 뚜렷하기 때문에 국고확보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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