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과 5m 거리' 이승호 대구 부시장 코로나19 '음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빨간 동그라미)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파란 동그라미) 사이의 거리는 약 3~5m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빨간 동그라미)이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파란 동그라미) 사이의 거리는 약 3~5m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2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대구시청 경제부시장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가운데 밀접 접촉자인 이 부시장이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던 대구시청 특별대책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은 바 있다.

대구시는 26일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전날 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회의에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청 직원은 회의에는 참석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이 부시장의 거리는 약 3~5m 가량 떨어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등도 참석했다.

한편,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 101동과 111동은 폐쇄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