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범정부 지원단도 청도→경산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내 총 확진자 중 43%인 347명 확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오늘 오후 입소 예정

4일 경북 경산시에서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민·관·군이 합동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육군 제50사단 소속 장병들이 경산시 일원을 돌며 소독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4일 경북 경산시에서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해 민·관·군이 합동방역을 실시한 가운데 육군 제50사단 소속 장병들이 경산시 일원을 돌며 소독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중앙재난안전본부는 5일 경북 경산시를 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이날부터 지정해 집중관리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경북 청도에서 근무중인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도 7일부터 경산으로 옮겨 활동하게 된다.

5일 오전 8시 현재 경북도내 코로나 19 총 누적 확진자 805명 가운데 경산지역 확진자가 43%인 347명이다.

중안본에 따르면 경산시는 대구와 동일한 생활권이며 경북 신천지 신도 환자 262명의 절반가량이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의 2차 감염과 소규모의 집단감염 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증가에 대비해 경산시 백천동 소재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설치해 58명의 코로나 19 경증 환자를 5일 오후부터 격리,치료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