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구개발지원단(이하 연지단)이 작년 사업수행실적과 올해 사업수행계획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연지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평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연지단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가 운영하고 있다.
연지단이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번이 7번째로 2016년부터 네차례 연속이다. 이번 성과로 연지단은 국비 2천만원도 함께 확보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연지단은 지역 연구개발(R&D) 정책기획과 조사분석, 기획·평가·관리 등 사업 전분야 추진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 기업R&D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지원사업',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조사·성과분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지역 기업들이 받는 외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과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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