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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정치 신인' 김병욱-'환동해전문가' 문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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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선거구는 정치 신인인 김병욱(42)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충운(55) 환동해연구원장이 맞붙는다.

김 예비후보는 가장 젊은 40대 후보이자 오랜 기간 국회와 정당에서 검증된 보좌관으로서 '열정과 패기, 힘이라는 정치인의 3가지 자질을 충분히 갖춘 '준비된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농부의 아들이자 3남매를 키우는 젊은 아빠로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는 '서민 공감 국회의원'이 될 마음과 눈을 가졌다고 자평한다.

포항 지역에서 아이를 잘 키우고 가르치기 좋은 '에듀시티'로 만들기 위해 포스코교육재단과 적극 협력, 자사고인 포항제철고의 투자를 강화해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포함 남구에 공립 고등학교를 만들어 장거리통학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에 국제고등학교를 설립하고 광역단위 학생선발로 글로벌인재를 육성하며 폐교인 유휴시설을 활용한 '포항 영어마을' 설치도 제안했다.

문 예비후보는 IT기업 창업으로 벤처분야 경험을 쌓은 실물경제전문가이자 '환동해국제관계전문가'를 꿈꾸며 '환동해연구원'을 설립한 학자로 검증된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또 포항 정가에 빚을 진 것도 없고 계파에서도 자유롭다는 강점을 강조한다. 이에따라 포항의 정치'경제 개혁에 가장 적합한 인물라는 게 내부 평가이다.

특히 진정한 세대교체를 위한 '참신한 후보', 정치보다 민생을 챙길 줄 아는 '민생우선 후보', 이공계 박사이자 경영자로서 검증된 '유능한 후보'임을 비교우위로 내세워, 반드시 승리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강력한 규제철폐로 국내외기업, 투자, 자본, 사람을 유인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의 백년대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충운

출생 : 포항

학력 : 서울 영동고, 위스콘신대-메디슨 화학과

경력 : 연세대 화학과 BK21 연구교수, 환동해연구원장

◇김병욱

출생 : 포항

학력 : 포항고,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

경력 : 국회의원 보좌관,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정세분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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