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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트라와 수출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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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상담, 긴급지사화 사업 추진

대구 기업 관계자가 온라인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 기업 관계자가 온라인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는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경북코트라(KOTRA)지원단과 '온라인마케팅 패키지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가 기존에 추진하던 '해외시장 정보조사사업'에 화상 상담을 포함하고 , 상담에 필요한 통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구시는 오는 8일까지 대구 소재 수출기업을 모집해 모두 6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선정기업마다 수출전문위원을 배정해 향후 후속상담까지 지원하는 한편, 하반기 무역사절단 파견과 전시회와 연계한 바이어 방한 추진 우선지원 등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대구시와 코트라는 긴급지사화사업도 추진한다.

긴급지사화사업은 입국제한 확대로 해외 비즈니스가 어려운 곳에 향후 3개월 동안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거래선 관리와 바이어 상담 등 현지 마케팅업무를 대행하는 서비스다.

또 중국 상해, 베트남 호치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대구시 해외사무소 기능을 강화해 지역 기업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 참가비를 전액 지원하고 참가기업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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