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수성구 파동 한 공터에 차량들이 주차 된 가운데 4m정도 아래 신천 둔치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이곳은 안전펜스가 없어 운전 미숙, 차량 급발진 사고 등이 발생하면 차량이 신천 둔치로 돌진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2일 대구 수성구 파동 한 공터에 차량들이 주차 된 가운데 왼쪽 아래 신천 둔치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이곳은 안전펜스가 없어 운전 미숙, 차량 급발진 사고 등이 발생하면 차량이 신천 둔치로 돌진해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