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경북본부, 마스크와 농·특산물 복지단체 기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박정석)는 6일부터 17일까지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직접 제작에 참여한 착한마스크 6천 개와 980만원 상당의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안동시 및 관할 지역인 12개 시·군의 복지단체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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