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영환 경북도의원 "대구경북 행정통합 일회성 의제 되면 안 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지런히 경북도민과 대구시민의 동의 얻어내는 작업해야"

박영환 경북도의원이 6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서 발언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박영환 경북도의원이 6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 나서 발언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박영환(사진) 경북도의원은 6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치적 이슈 제기를 위해서 일회성으로 주장하는 의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의원은 "법적·행정적 통합 절차를 밟기 이전에 지금부터 부지런히 경북도민과 대구시민의 동의를 얻어내는 작업을 해달라"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차분하고 실리 있는 공론화가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구경북특별자치도 출범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대구경북의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답변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본계획 수립 ▷주민투표 ▷특별법 국회통과 ▷특별자치도 출범 등 단계별 추진 의지를 밝히며 "언론 홍보 등을 통해 공감대 형성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시 역시 행정통합에 원칙적으로 뜻을 같이하고 있다. 기본계획 연구 결과가 나오면 대구시와 본격적으로 쟁점사항을 조율하겠다"면서 "대구는 서비스와 금융, 경북은 제조업과 산업 중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대구경북특별자치도와 대구특례시 2층제 체제로의 개편 ▷기초 자치단체는 현 시·군·구와 동일 ▷대구는 특례시 권한 부여로 행정 효율 강화 등 구상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