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일 "(국민의당이 낸) 정책을 관철하려면 그에 동의하는 어떤 당과도 손잡아야 하는 게 국회의 작동 원리"라고 말했다. 편가르기 정치를 지양하겠다는 취지다.
안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열린 토론'에 출연, '미래통합당과 연대 또는 연합할 의향이 있느냐'는 취지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우리가 낸 안에 대해 여당이 동의하면 여당과 손잡고, 야당이 동의하면 야당과 손잡고 통과시키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이라며 "무조건 100% 여당 또는 야당하고만 (연대한다는) 시선들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야권이다, 보수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끊임없이 책임 많은 정부·여당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견지했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사익 추구 정치, 편 가르고 싸움만 하는 정치, 국민을 아래로 보는 국가주의적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초심이 변하지 않았다. 이를 바꾸려는 시도는 앞으로 계속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