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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에서 고령운전자면허증 반납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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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시 전국 제일 규모인 상품권 30만원 지급

고령군이 관내 고령운전자들이 자진으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전국에서 가장 큰혜택인 30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고령군이 관내 고령운전자들이 자진으로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전국에서 가장 큰혜택인 30만원짜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고령에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군내에 주소를 둔 만 70세 이상의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받고 있다.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고령사랑상품권 30만원도 주어진다.

고령군은 이 제도 시행 4개월 동안 80여 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했고, 현재도 꾸준히 반납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행됐다"며 "앞으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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