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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새 원내수석 재선 김성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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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변인은 최형두·배현진 의원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제안설명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성원 국회의원(사진·경기 동두천연천)이 내정됐다.

통합당은 11일 "주호영 원내대표는 차후 당선자총회 의결을 거쳐 김성원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경기 동두천연천에 출마해 국회에 첫 입성, 21대 총선에서 재선 고지에 올랐다. 당내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과 대변인 등을 지냈다.

김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이 다시 관심과 응원을 주는 통합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가겠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논리적 비판을 하는 야당,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는 정당, 빠르고 효율적인 통합당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초를 닦겠다"고 밝혔다.

원내대변인은 국회 대변인을 지낸 최형두 당선인(경남 창원마산합포)과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의 배현진 당선인(서울 송파을)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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