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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칸트스쿨’ 마치고 올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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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칸트스쿨의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칸트스쿨의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가 최근 1박 2일 과정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인 '칸트스쿨'을 마치고 올해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칸트스쿨은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성인학습자의 대학교육 이해와 적응력을 높이고 대학 문화 익히기,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대구한의대학의 단과대학으로 성인 및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가 대학정규 교육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성인친화형 학사체계를 갖춘 대학이다. 실무중심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으로 평생교육사 2급, 사회복지사 1급, 산림치유지도사 2급, 숲해설가, 조경기능사, 메디푸드코디네이터, 수제맥주양조사, 와인소믈리에 등의 자격을 획득해 평생학습시대에 맞는 현장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 단과대학은 2018, 2019년 교육부로부터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 전문가 특강 등의 비교과활동 지원과 방학기간을 단축해 다학기제(4학기)로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재직자의 상황을 고려해 토요일 수업과 사이버 강의로 운영되며, 학생선발은 일반 고교졸업생과 동일하게 수시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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