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박사방 관여 의혹 기자에 "취재 목적 증거 X"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해당 기자가 밝힌 "취재 목적 가입" 진술, 신뢰 어렵다 결론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MBC가 자사 기자가 성 착취물 유통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 가입을 시도하는 등 관여한 의혹과 관련해 해당 기자가 밝힌 "취재 목적 가입" 진술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4일 MBC는 지난 4월 28일부터 관련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해당 사안을 자체 조사한 결과 해당 기자의 진술을 입증할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진상조사위에는 MBC 관계자 외에도 외부전문가 2명이 포함됐다.

조사위는 그동안 해당 기자와의 면담, 관련자 진술 확보, 해당 기자 노트북 포렌식 조사 등을 했다. 회사가 지급한 휴대전화는 해당 기자가 분실했다고 진술해 조사하지 못했다.

MBC는 진상조사위 보고서를 바탕으로 해당 기자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사규에 따른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자는 현재 대기 발령 상태이다.

한편, 해당 기자에 대한 경찰 조사는 현재진행형이다. 경찰은 해당 기자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측에 돈을 보낸 정황을 확인하고 사실 관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