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7시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한 치킨집에서 점주 가족과 알바생 등 7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증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치킨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가 배출 되지 않아 점포 내에 있던 이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측 중이다.
해당 점포는 최근 리모델링을 끝내고 신규 오픈을 위해 개장 준비를 앞두던 중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각한 중독 증상을 보이던 알바생 한 명은 안동지역 병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증세가 심각한 한 명은 대구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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