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확대 설치 중인 '다차로 하이패스'의 새로운 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두 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차로 간 구분시설을 제거)해 보다 넓은 차로 폭을 확보함으로써 사고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빠르고 편리하게 통과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시스템이다.
이달 22일까지 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에서 1인당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7월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상금 100만원), 우수 2건(각 50만원), 장려 3건(각 30만원) 등 총 56건을 선정한다. 최우수작은 다차로 하이패스의 새로운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된다.
도로공사는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총 60개 영업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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