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를 구경하며서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출시돼 문경새재를 구경하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났다.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문경새재에서 펼쳐지는 모바일 미션 게임 '문경새재 과거급제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문경새재의 과거길을 스토리 텔링 방식을 통해 구성한 것으로 문경새재를 넘던 암행어사가 도깨비들의 장난으로 잃어버린 짐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이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경새재 입구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미션지도를 구입하고 앱을 설치한 뒤 7곳의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문경시는 미션을 마친 관광객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 문경의 특산물이나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문경새재를 즐기는 새로운 방버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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