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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북새마을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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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새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일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취지로 설립된 경북새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하 새마을조합)의 창립 발기인 대회가 29일 열렸다.
경북새마을사회적협동조합 일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취지로 설립된 경북새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하 새마을조합)의 창립 발기인 대회가 29일 열렸다.

이날 오후 개최된 새마을조합 발기인 창립총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은퇴자 및 예비은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이현희 박사가 선출됐다. 이익동 전 공무원, 임재식 전 대구은행 지점장, 이석규 학교법인 경산학원 이사 등이 이사로 뽑혔다. 또 김미정 박사(영남대학교 링크사업단 교수)는 감사로 선출됐다.

이익동 발기인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고향 청도가 새마을운동 발상지라는 것에 자긍심을 가진다"며 "조합은 새마을운동과 정신을 한층 더 발전시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익적인 복리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희 이사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의 정신을 융합해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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