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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규확진 54명…광주 22명·수도권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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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명·충남 3명·대전 1명

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시민들이 병원 출입을 위해 외부에 설치된 문진소로 들어가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입원 중인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병동인 52병동을 임시 폐쇄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시민들이 병원 출입을 위해 외부에 설치된 문진소로 들어가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입원 중인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병동인 52병동을 임시 폐쇄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4명 증가한 총 1만2천90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44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수도권 교회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는 하루새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쏟아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광주에서 22명이 발생했고, 서울 13명, 경기 10명 등 수도권에서 23명이 나왔다. 또 대구 3명, 충남 3명, 대전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2명이었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71명으로 총 1만1천68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38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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