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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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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소방서는 30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소방서는 30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경북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30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2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는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교 나병수·김태섭이다.

이들은 지난 2월 14일 구미시 비산동 소재의 공장내 작업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팀워크를 발휘해 기도확보 및 전문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한상일 서장은 "신속한 현장도착과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안전한 구미,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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