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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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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 뿌리 사업으로 추진…북구 산격종합시장에 연말쯤 착공

대구 북구 산격종합시장에 조성될
대구 북구 산격종합시장에 조성될 '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 조감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 북구 산격종합시장에 조성될 대구경북 1호 상생장터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시도가 밝힌 선정 기준은 대구경북이 한 뿌리임을 나타내는 상생과 협력의 상징성, 지역 특색을 살리며 타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독창성,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대중성 등이다.

대상(1명)은 100만원, 최우수상(2명)은 각 20만원, 우수상(2명)은 각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준다.

대구시, 경상북도, 대구시 북구,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E-mail : john210@korea.kr)하면 된다. 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대구경북 한 뿌리 사업이 일환으로 추진되는 상생장터는 우수 농산물 산지인 경북과 대규모 소비지인 대구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시장이다. 2018년 8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추진 계획을 밝히며 본격화됐다.

대구경북 상생장터는 산격종합시장 지하 1층을 재단장해 마련되며 농‧수‧축‧특산품 상설 전시 판매장, 지역 맛집, 커뮤니티센터, 지역(관광·정보)홍보 및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북대구IC 와 인접한 산격종합시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고, 청년몰도 입점해 있어 일찌감치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지는 곳 중 하나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기능 활성화와 경북 농·특산품 판로확보, 안전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설계 등을 거쳐 연말쯤 착공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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