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황제'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이주일이 폐암으로 사망했다. 그는 1965년 연예계에 몸담은 뒤 오랜 무명 생활의 설움과 배고픔을 딛고 1979년 TV에 데뷔해 특유의 외모와 더듬거리는 말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14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 생활도 경험했던 그는 생각지도 못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며 전국에 금연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