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사 한 달 새마을금고 새내기 직원 3천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새마을금고 정연욱 주임

경산새마을금고 정연욱(왼족) 주임이 3천여만원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경산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산새마을금고 제공
경산새마을금고 정연욱(왼족) 주임이 3천여만원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경산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산새마을금고 제공

경산새마을금고에 입사한 지 1개월 된 정연욱(26) 주임이 기지를 발휘해 3천여만원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막아 화제다.

정 주임은 21일 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조기에 차단한 공로로 경산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그는 경산에 사는 여성 A씨가 지난 14일 경산새마을금고에서 현금으로 3천1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사용처 등을 물었다. 정 주임은 A씨가 부동산중개업체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속았다는 것을 의심하고, 여러곳에 확인한 결과 사기범이 말하는 부동산중개업체가 없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돈은 A씨가 경산지역 모 병원에서 근무하며 4년 동안 모은 전세자금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영남대학교 앞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한다고 속인후 세금문제 때문에 현금을 받아야 한다고 A씨를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